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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사례 [교육사례] IT 서비스업 I사의 PM 프레젠테이션 코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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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아울컨설팅   작성일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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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공적인 PM 프레젠테이션은 화려한 언변이 아니라, 

    철저한 청중 분석과 전략적인 논리 구조를 통해 고객이 느끼는 인지가치를 극대화하는 것에서 결정됩니다.

    고객사 Needs

    IT 서비스업 I사는 제안 수주 및 프로젝트 관리 과정에서 PM(Project Manager)들의 프레젠테이션 역량 강화가 절실했습니다. 


    기술적 우수성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고객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하여 설득을 이끌어내는 '커뮤니케이션의 힘'을 보완하고자 이번 교육을 의뢰하였습니다.


    교육 목표

    ■ 프레젠테이션의 본질을 이해하고, 청중의 의식과 행동 변화를 유도하는 설득 기술 습득

    ■ 전략적 분석 도구(CORE)를 활용하여 목적과 청중에 부합하는 최적의 발표 전략 수립 능력 함양

    ■ 논리적인 메시지 구성법(PREP)과 효과적인 전달법을 익혀 실질적인 수주 경쟁력 확보



    교육 방향

    단순한 발표 스킬 전수를 넘어, PM들이 현업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전략 수립-구조화-실행'의 전 과정을 다룹니다. 

    특히 고객이 느끼는 '인지가치'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추어, 

    기술 중심의 사고에서 고객 중심의 설득 사고로 전환하는 워크숍 형태로 진행되었습니다



    PM 프레젠테이션 코칭 교육은 이렇게 진행되었습니다


    보이지 않는 가치를 눈에 보이게 만드는 일


    기업교육 현장에서 PM분들을 만나면 가장 많이 듣는 고민이 있습니다.


    "우리의 기술력과 설루션은 확실히 앞서 있는데, 

    왜 고객은 마지막 순간에 망설일까요?"


    라는 질문입니다.


    IT 서비스업 I사와의 만남 역시 이 지점에서 시작되었습니다.

    기술적 완성도가 곧 수주로 이어지지 않는다는 현장의 갈증은 생각보다 깊었습니다. 

    이번 교육은 단순히 말을 잘하는 기술이 아니라, 

    우리가 가진 설루션의 가치를 어떻게 고객의 머릿속에 '인지' 시킬 것인가에 대한 답을 찾아가는 과정이었습니다.


    곱하기의 마법, 커뮤니케이션이 결괏값을 결정합니다

    교육을 진행하면서 참여자들의 시선을 가장 이끌었던 대목은 '프레젠테이션의 곱하기 효과'였습니다.

    아무리 훌륭한 설루션을 가지고 있어도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낮으면 고객이 체감하는 가치는 급격히 떨어진다는 원리입니다. 

    설루션 점수가 9점이라도 커뮤니케이션이 5점에 그치면 최종 가치는 45점에 불과하지만, 

    설루션이 7점이어도 커뮤니케이션 점수가 9점이라면 총점 63점의 가치를 만들어 낼 수 있다는 수치적 접근에 많은 분이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결국 PM에게 PT란 단순한 보고가 아니라 제품의 가치를 재정의하는 핵심 업무라는 사실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내비게이션 없이 목적지에 도달할 수는 없습니다

    전략 수립 단계에서 강조된 'CORE 분석'은 참여자들이 자신의 발표 습관을 되돌아보게 만든 중요한 전환점이었습니다.

    핵심 메시지(Core Message), 목표(Objective), 청중(Receiver), 환경(Envvironment)을 사전에 치밀하게 분석하는 이 과정은 마치 목적지를 찍고 움직이는 내비게이션과 같습니다. 

    Solution으로 제시된 이 프레임워크를 통해, 

    참여자들은 "내가 하고 싶은 말"이 아닌 "청중이 듣고 싶어 하는 말"이 무엇인지, 

    그리고 그들을 어떻게 변화시킬 것인지에 대해 구체적인 그림을 그리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45분 도끼를 가는 마음으로 준비하는 시간


    "나무를 베기 위해 한 시간만 주어진다면, 우선 도끼를 가는데 45분을 쓸 것이다" - Abraham Lincoin


    링컨의 말은 이번 기업교육 사례에서 가장 반복적으로 강조된 메시지 중 하나였습니다. 

    흔히 PT를 '말하기'의 영역으로만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철저한 기획(Plan)이 전체의 성패를 좌우하기 때문입니다. 

    실습 과정에서 PM들은 PREP 화법을 활용해 결론부터 논리적으로 제안하는 연습을 반복하였습니다. 

    명확한 이유(Reason)와 구체적인 사례(Example)를 들어 다시 결론(Point)을 강조하는 구조는 현업의 복잡한 이슈를 명쾌하게 정리하는 강력한 도구가 되었습니다.



    결국 이번 교육에서 계속 들어온 질문은 이것이었습니다

    "청중의 의식을 어떻게 바꿀 것인가?"라는 본질적인 질문이 교육 내내 현장을 관통했습니다. 

    프레젠테이션의 정의 자체가 '발표자가 원하는 방향으로 청중의 행동 변화를 유도하는 과정'이기 때문입니다. 

    단순히 정보를 나열하는 전두엽 화법에서 벗어나, 

    청중의 상황과 환경에 맞춘 전략적 접근이 필요하다는 점이 실습을 통해 거듭 증명되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개념 자체보다 이를 어떻게 실무 환경에 맞춰 해석하고 적응하느냐였습니다.


    현장 피드백


    참여자 피드백

    "기술적인 내용을 고객에게 쉽게 설명하는 것이 늘 어려웠는데, 인지가치 개념을 통해 커뮤니케이션의 중요성을 실감했습니다"


    담당자 피드백

    "PM들의 제안 발표 역량이 상향 평준화될 수 있는 구체적인 프레임워크가 제시되어 운영 만족도가 높았습니다"